김영삼대통령1 치욕스러운 조선총독부 폭파해버린 김영삼대통령 실제로 저 광경을 내 두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든다. 행여 총독부 건물이 지금까지 남아있었다면 일본이 가만 놔두지 않았을것이다 (관광지,외교무대,언론홍보) 철거한다는 언론보도가 있고 나서 일본인들의 관광이 급격하게 늘며 많은 일본인들이 그 앞에서 사진도 찍고 기념하고 다녀갔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는 굉장히 불쾌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이전해서 복원하려는 계획이었지만, 복원비용이 예상보다 엄청난 금액이라서 내부에서 회의를 거듭하는 중 일본의 과거가 망언이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러서 점차적으로 철거중이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그냥 한방에 폭파시켜버림 내부에서도 반대의 의견이 엄청났지만 김영삼대통령은 그대로 밀고나가 결국 완전 철거에 이름, 철거 과정에서 .. 2020. 3. 4. 이전 1 다음